2023년 새로운 시즌이 시작되면서 수 많은 행사가 각 지역에서 일어나고 있다.
그 중에서 4월 16일에 진행된 제2회 키로와트 구미레이스의 현장을 방문 했다.
▲ 레이스 참가를 위해 수 많은 사람들이 모여 있다.
키로와트는 E.BIKE 행사로서 출력에 따라 키로와트급, 기가와트 급으로 나뉘어 경기를 진행한다.
오전에는 3랩을 진행하고 오후에는 4랩을 진행하는 방식으로 각각의 등수로 포인트를 매겨
마지막에 순위를 결정하는 방식을 채택하고 있으며, 동일 포인트일시 랩이 많은 오후 등수가 높은 선수가
승리하는 독특한 방식으로 진행되어 졌다.
▲15일(토) 답사를 마친 선수들이 시합 당일 룰을 듣기 위해 집결한 모습이다.
▲선수 가족분들의 응원이 힘이 되는 순간이다.
▲ 써론코리아 매니저 김지호 선수(좌)와 앰배서더 송지헌 선수(우)의 모습이 눈에 띈다.
▲ 사진으로도 느껴지는 송지헌 선수의 라이딩 퍼포먼스. (출처:https://cafe.naver.com/sanbbong/68324)
오전 3랩이 끝나고 선수 뿐 아니라 행사 참여한 모든 인원의 점심식사를 진행하기 위해 관계자들은 더욱 분주하게 움직인다.
▲ 행사 관계자 분들이 직접 장만한 음식들을 준비 중(위)이며, 후원 푸드트럭(아래)까지 가세하여 풍성한 점심시간이 됬다.
즐거운 점심 식사 시간이 지나고 다양한 사람들이 즐길 수 있는 이벤트 전이 진행됬다.
누구나 참가 가능한 이벤트 전은 기술과 디테일한 컨트롤이 요구되는 외나무다리 레이스, 거북이 레이스로 구성되었다.
▲ 상당히 길어보이는 외나무다리, 선수들 대부분이 참가하여 입상을 노린다.
▲ 균형감각이 있지 않으면 올라가기도 힘든 통나무 레이스 (출처:https://cafe.naver.com/sanbbong/68324)
▲ 놀라운 밸런스로 진행되는 거북이 레이스 결승전
그리고 다시 시작되는 오후 라이딩, 도합 4랩이 진행되며 이번 결과가 등수에 가장 크게 미칠 예정이다.
등수에 따라 트로피의 숫자도, 받는 후원품의 질도 달라지니 각오가 달라진다.
▲ 비장한각오로 오후 레이스를 준비하는 선수들. (출처:https://cafe.naver.com/sanbbong/68324)
▲ 선수들은 입상시 써론코리아 외 다른 브랜드들이 제공한 후원품과 트로피(위)를 받을 예정이다.
오전부터 이벤트전, 오후 레이스까지 치열한 레이싱과 행사가 진행되서 일까 기기 결함으로 인한 여러 선수들의
안타까운 리타이어 소식이 계속 들려왔다. 다행스럽게도 가벼운 철과상을 입은 부상자는 있었지만, 큰
부상을 입은 선수들 없이 무사히 경기가 종료되었다.
▲ 경기 결과 및 수상을 기다리고 있는 참가자들 모습이 보인다.
키로와트급 수상사들 총 5명 중에 1등은 탈라리아 스팅, 2등은 써론 라이트비 X가 차지 했다. 1등 수상자는
리에뜨 헬멧, 2등 수장자는 패스트하우스 후원품을 차지하였다.
▲ 키로와트 급 수상자들이 단상에 올라 각자만의 포즈를 취하며 승리를 만끽하고 있다.
기가와트 급에서는 1등은 라이트비 X 순정으로 레이싱을 펼친 써론코리아 앰배서더 송지헌 선수가 당당히 차지했다.
2등은 레오파드, 3등은 써론코리아 김지호 매니저가 차지했다. 또한 4등과 5등은 EM.BIKE가 수상하여 다양한
기종의 라이딩과 퍼포먼스를 볼 수 있는 라이딩 행사였다.
▲ 기가와트 급 수상자 5인이 단상에 올라 포즈를 취하고 있다.
작년 원주를 시작으로 어느 한 기종에 국한된 것이 아닌 EBIKE라는 하나의 장르를 가지고 대회를 주최하는 키로와트에는
이번에도 많은 사람들 참가하여 그 분위기를 이끌었다. 행사장에 참가한 많은 선수들이 견인하는 것은 행사장의 분위기와
열기 뿐 아니라 훗날 이바이크 문화를 선도 할 것이란건 현장에 있던 그 누구라도 믿어 의심치 않았을 것이다.
키로와트 라이딩 행사는 23년에 총 3번의 라운드를 걸쳐 종합 시상식이 치뤄질 예정이다. 다음은 과연 어떤
장소에서 레이싱이 펼쳐져 우리들을 즐겁게 해줄지 기대가 되는 부분이다.
해당 사항은 키로와트 홈페이지 (https://cafe.naver.com/koreasurron/119)를 참고 부탁드립니다.
▲ 행사가 마무리되고 찍은 단체사진 (출처:https://cafe.naver.com/sanbbong/68324)
2023년 새로운 시즌이 시작되면서 수 많은 행사가 각 지역에서 일어나고 있다.
그 중에서 4월 16일에 진행된 제2회 키로와트 구미레이스의 현장을 방문 했다.
▲ 레이스 참가를 위해 수 많은 사람들이 모여 있다.
키로와트는 E.BIKE 행사로서 출력에 따라 키로와트급, 기가와트 급으로 나뉘어 경기를 진행한다.
오전에는 3랩을 진행하고 오후에는 4랩을 진행하는 방식으로 각각의 등수로 포인트를 매겨
마지막에 순위를 결정하는 방식을 채택하고 있으며, 동일 포인트일시 랩이 많은 오후 등수가 높은 선수가
승리하는 독특한 방식으로 진행되어 졌다.
▲15일(토) 답사를 마친 선수들이 시합 당일 룰을 듣기 위해 집결한 모습이다.
▲선수 가족분들의 응원이 힘이 되는 순간이다.
▲ 써론코리아 매니저 김지호 선수(좌)와 앰배서더 송지헌 선수(우)의 모습이 눈에 띈다.
▲ 사진으로도 느껴지는 송지헌 선수의 라이딩 퍼포먼스. (출처:https://cafe.naver.com/sanbbong/68324)
오전 3랩이 끝나고 선수 뿐 아니라 행사 참여한 모든 인원의 점심식사를 진행하기 위해 관계자들은 더욱 분주하게 움직인다.
▲ 행사 관계자 분들이 직접 장만한 음식들을 준비 중(위)이며, 후원 푸드트럭(아래)까지 가세하여 풍성한 점심시간이 됬다.
즐거운 점심 식사 시간이 지나고 다양한 사람들이 즐길 수 있는 이벤트 전이 진행됬다.
누구나 참가 가능한 이벤트 전은 기술과 디테일한 컨트롤이 요구되는 외나무다리 레이스, 거북이 레이스로 구성되었다.
▲ 상당히 길어보이는 외나무다리, 선수들 대부분이 참가하여 입상을 노린다.
▲ 균형감각이 있지 않으면 올라가기도 힘든 통나무 레이스 (출처:https://cafe.naver.com/sanbbong/68324)
▲ 놀라운 밸런스로 진행되는 거북이 레이스 결승전
그리고 다시 시작되는 오후 라이딩, 도합 4랩이 진행되며 이번 결과가 등수에 가장 크게 미칠 예정이다.
등수에 따라 트로피의 숫자도, 받는 후원품의 질도 달라지니 각오가 달라진다.
▲ 비장한각오로 오후 레이스를 준비하는 선수들. (출처:https://cafe.naver.com/sanbbong/68324)
▲ 선수들은 입상시 써론코리아 외 다른 브랜드들이 제공한 후원품과 트로피(위)를 받을 예정이다.
오전부터 이벤트전, 오후 레이스까지 치열한 레이싱과 행사가 진행되서 일까 기기 결함으로 인한 여러 선수들의
안타까운 리타이어 소식이 계속 들려왔다. 다행스럽게도 가벼운 철과상을 입은 부상자는 있었지만, 큰
부상을 입은 선수들 없이 무사히 경기가 종료되었다.
▲ 경기 결과 및 수상을 기다리고 있는 참가자들 모습이 보인다.
키로와트급 수상사들 총 5명 중에 1등은 탈라리아 스팅, 2등은 써론 라이트비 X가 차지 했다. 1등 수상자는
리에뜨 헬멧, 2등 수장자는 패스트하우스 후원품을 차지하였다.
▲ 키로와트 급 수상자들이 단상에 올라 각자만의 포즈를 취하며 승리를 만끽하고 있다.
기가와트 급에서는 1등은 라이트비 X 순정으로 레이싱을 펼친 써론코리아 앰배서더 송지헌 선수가 당당히 차지했다.
2등은 레오파드, 3등은 써론코리아 김지호 매니저가 차지했다. 또한 4등과 5등은 EM.BIKE가 수상하여 다양한
기종의 라이딩과 퍼포먼스를 볼 수 있는 라이딩 행사였다.
▲ 기가와트 급 수상자 5인이 단상에 올라 포즈를 취하고 있다.
작년 원주를 시작으로 어느 한 기종에 국한된 것이 아닌 EBIKE라는 하나의 장르를 가지고 대회를 주최하는 키로와트에는
이번에도 많은 사람들 참가하여 그 분위기를 이끌었다. 행사장에 참가한 많은 선수들이 견인하는 것은 행사장의 분위기와
열기 뿐 아니라 훗날 이바이크 문화를 선도 할 것이란건 현장에 있던 그 누구라도 믿어 의심치 않았을 것이다.
키로와트 라이딩 행사는 23년에 총 3번의 라운드를 걸쳐 종합 시상식이 치뤄질 예정이다. 다음은 과연 어떤
장소에서 레이싱이 펼쳐져 우리들을 즐겁게 해줄지 기대가 되는 부분이다.
해당 사항은 키로와트 홈페이지 (https://cafe.naver.com/koreasurron/119)를 참고 부탁드립니다.
▲ 행사가 마무리되고 찍은 단체사진 (출처:https://cafe.naver.com/sanbbong/68324)